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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홍수 피해로 '아리랑 공연' 일시 중단

이강

입력 : 2007.08.28 07:49|수정 : 2007.08.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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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대규모 집단 공연인 아리랑을 중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공연을 중단하게 된 이유로 최근 각지의 근로자들이 홍수 피해복구사업에 나서 공연 진행이 곤란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통신은 수해를 복구하고 난 뒤 아리랑 공연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공연 재개 시점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2002년 처음 시작된 아리랑 공연은 지난해에도 수해로 취소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