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북한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대규모 집단 공연인 아리랑을 중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공연을 중단하게 된 이유로 최근 각지의 근로자들이 홍수 피해복구사업에 나서 공연 진행이 곤란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통신은 수해를 복구하고 난 뒤 아리랑 공연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공연 재개 시점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2002년 처음 시작된 아리랑 공연은 지난해에도 수해로 취소됐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