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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군단' 소녀시대, 고릴라디오를 접수하다!

입력 : 2007.08.27 18:47

27일 밤 SBS 라디오, 남궁연의 고릴라디오 '보는 라디오' 출연!


매주 월요일 밤 10시부터 11시까지, 그룹 '베일'의 멤버 김원준, 정한종이 남궁연과 함께 진행하는 초대석 '김원준, 정한종의 병주고 약주고'에 오늘 밤 (8월 27일) 소녀시대가 출연할 예정이다.

'김원준, 정한종의 병주고 약주고'는, "무작정 띄워주기" 초대석이 아닌, 쓴소리와 단소리 모두를 피해갈 수 없는 특이한 컨셉의 초대석이다.

김원준이 "감정 전달이 훌륭하다"라고 단소리를 한다면, 정한종은 "고음 처리가 불안하다"라며 가차 없는 쓴소리를 내뱉는 코너이다.

물론, 흠 잡을 곳 없는 훌륭한 게스트들 때문에 "쓴소리 전문 역할"을 맡은 정한종은 눈에 불을 켜고 억지 흠을 잡아내느라 진땀을 빼곤 하는데, 그 모습은 이 코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

오늘 소녀시대는 남궁연의 고릴라디오에서 라이브 실력을 뽐낼 예정이며, 청취자들은 SBS에서 제공하는 보는 라디오로 소녀시대 멤버들의 톡톡 튀는 모습을 시청할 수 있다.

'소녀들이 평정할 시대가 왔다'는 뜻의 소녀시대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어학 실력과 가수, 영화배우, 탤런트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할 다재 다능함을 갖춘 10대들로 구성, 한국은 물론 아시아를 평정하겠다는 포부로 탄생한 그룹이며, 미녀 군단의 출연 소식에 고정 게스트 정한종씨는 기존의 "쓴소리 전문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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