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강 대한변호사협회장은 27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 대회'에서 "로스쿨, 법률시장 개방 등 변화된 법률환경 속에서 법조인이 갖춰야 할 근본 덕목은 '법의 지배에 대한 확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정치지도자마저 헌법을 탓하는 현실을 보면 법조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이용훈 대법원장과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김성호 법무부장관도 참석한 변호사들에게 급변하는 법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법률 시장 개방 등 환경 변화에 따른 변호사의 대처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