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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집안이 그림으로 가득합니다.
명화를 정교하게 베껴그린 모사품들입니다.
러시아에 사는 올해 82살의 콘스탄틴 에크쉬바로프 할아버지는 명화 4백점을 원작과 같은 크기로 그려 집을 미술관으로 꾸며놓았습니다.
[콘스탄틴 에크시바로프 : 미술공부는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혼자 배웠습니다.]
[ 엘레나 돌치코바/방문객 : 정말 놀라워요.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에크쉬바로프 할아버지는 자신의 그림이 팔려나가 사우나나 가정집에 걸리는 것은 원치 않는다며 자신과 아내를 위해 간직하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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