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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서 외제 승용차 불…3명 사상

하현종

입력 : 2007.08.26 11:54


26일 새벽 1시 반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에서 27살 고모 씨가 몰던 외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났습니다.

불은 3천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8분 만에 꺼졌지만, 이 사고로 운전자 고씨가 숨지고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