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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합격률 매년 상승, 올해 최고

유희준

입력 : 2007.08.26 11:53


검정고시 합격률이 해마다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합격률이 최근 10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고입 검정고시에 모두 1만5천명이 응시해 66%가 합격하고, 고졸 검정고시에는 5만1천명이 응시해 52%가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합격률은 1998년 이후 최고 기록입니다.

지난 1일 치러진 고입,고졸 검정고시에는 모두 3만1천명이 응시했으며, 55%인 1만7천명이 합격해 최근 10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합격자 현황은 내일 전국 시,도 교육청별로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번 시험에서 60세 이상의 고령자는 1백52명이 합격했으며,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사는 78살 정영환씨가 전국 최고령 합격자의 영예를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