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7개 신도시와 택지지구에서 모두 만 천여 가구의 비축용 임대주택 건설이 추진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수원 호매실과 파주 운정, 오산 세교 등 7개 지역 11개 단지를 비축용 임대주택 시범사업지구로 선정하고 모두 만 천 354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이들 시범지구를 민간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건설자금을 조달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내일 주간사 모집공고를 합니다.
이번에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된 곳은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 사업지구로 연내 사업승인이 가능하고, 사업성이 높은 곳을 선별했다고 건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연기금, 증권사, 은행 등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건설자금을 조달하고 올해 안에 투자가 완료된 5천 가구 이상을 선정해 사업승인을 내줄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