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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 금주중 첫 외국기업 분양 계약

최호원

입력 : 2007.08.26 09:36


이번 주 안으로 개성공단에 처음으로 중국 기업 두 곳이 분양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성공단사업지원단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인조손톱을 제조하는 천진 진희미용실업 유한공사와 합판제조회사인 린이 백천목업 유한공사가 개성공단 입주를 신청했다"며 "두 기업은 이번 주 안에 분양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중국 기업 외에도 미국 위생용품회사인 킴벌리클라크도 지난 14일 개성공단 관계자들을 만나 투자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성공단 측은 지난 6월부터 외국기업용지 6곳에 대한 분양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