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 펀드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발 충격에서 벗어나 일주일 만에 양호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은 지난 24일 오전 공시된 가격을 기준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주식투자 상한이 70%를 초과하는 국내 성장형 펀드는 일주일간 평균 6.5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는 미국 재할인율 인하 조치와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6.37% 반등했습니다.
안정성장형과 안정형은 각각 3.82%, 1.88%의 수익률을 거뒀으며 인덱스펀드는 6.12%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채권형 펀드는 채권금리 상승 속에 주간 -0.04%로 부진한 성과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