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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아버지가 딸 집에 방화…2명 화상

이한석

입력 : 2007.08.2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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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 9시 반쯤 울산시 중구 34살 추 모 여인의 집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집 일부를 태워 천2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이 불로 추씨와 추씨의 아버지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씨의 아버지가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렀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