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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순 경찰청장은 김승연 한화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 은폐의혹 처리와 관련해 이 청장의 퇴진을 요구한 황운하 총경에 대해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택순 청장이 복무규율 위반 등으로 황운하 총경 등 4명에 대해 징계의결 요구를 했으며 다음 주 징계위원회 회의에 소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청장은 황 총경이 경찰청장의 사퇴를 주장하는 글을 써 경찰의 위신을 실추시켰다며 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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