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대통령도 날∼씬하게 '포샵'?"

입력 : 2007.08.24 13:35

동영상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휴가 사진이 조작 의혹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절친한 친구인 아르노 라가르데르가 운영하는 시사주간지 파리마치가 미국 뉴햄프셔에서 휴가를 보내는 사르코지 대통령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노를 젓는 대통령의 옆구리에 붙은 군살을 대폭 삭제(?)해 날씬하게 만들었다는 건데요, 엘리제궁의 대변인은 대통령이 사진을 조작하도록 요청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취임 100일동안 활기차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보이는 데 주력해 온 사르코지 대통령. 어쨌든 이번 사진 조작 논란으로  이미지에 살짝 상처가 생기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