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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양성종양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의 63%가 30대 이하의 젊은 여성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박해린 교수팀은 2003년부터 올해 7월까지 양성종양 제거술 3천37건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무려 63%가 30대 이하의 젊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손으로 혹이 만져지지 않는 '비촉지성혹'이 전체의 60%를 차지해 자가진단보다는 정기적인 검사가 더욱 중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고령 출산, 모유수유 감소 등에 따라 우리나라 여성들의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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