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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원산지인 '주홍날개꽃 매미'가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산림을 중심으로 급격히 번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처음 발견된 종인데, 최근에는 도심지역과 산림 등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택 창틀이나 아파트 외벽, 나무에도 떼로 붙어있는 모습이 혐오스럽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병해충 발령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이 매미는 독성이 없고, 울지도 않는 특성을 지녔지만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어 나무를 고사시킬 위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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