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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을 재는 저울 앞에 선 우리나라 첫 우주인 후보 고산, 이소연 씨. 무중력 상태인 우주선 안에서 질량을 재는 방법을 실습하고 있습니다.
좁은 우주선 안에서 여러가지 소음을 측정하는 방법도 특별합니다. 우주선이 비행할 때 다양한 기기들에서 들리는 소음을 측정함으로써, 다음 우주 비행 때 그 소음을 줄여 나가기 위해섭니다.
지난 4일 러시아에서 우주인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두 사람은 요즘 국내에서 우주과학실습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다섯달동안 러시아 훈련은 직접적인 우주 실습 훈련이었지만 이번 국내 훈련은 우주과학 이론교육과 장비조작 훈련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다음달초 우주인 정·부 후보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두 우주인 후보는 오는 26일 러시아로 출국해 가가린 훈련센터에서 하반기 우주인 훈련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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