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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6개월 완성','사람장사'로 전락한 교육

입력 : 2007.08.23 10:18|수정 : 2007.08.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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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본 IT 취업 학원. 잠입취재에 나선 취재진에게 “일본어, IT 못해도 6개월이면 된다. 100% 일본에 취업할 수 있다”고 했다. 엉성한 교육이 이뤄지는 곳도 한 두 곳이 아니었다.

지난 2004년 4곳이었던 일본 IT취업 기관은 현재 비인가 기관까지 합쳐 90곳에 육박한다. 정부가 학생 1명 당 최고 480만원까지 보조하기 시작하면서 교육기관이 크게 늘었다. 한 업체 대표는 “학생이 내는 3백여만원까지 합치면 1명 당 수백만원 남는다”며 “이건 취업교육이 아니라 사람장사”라고 했다.

[방송정보]

제작 : 보도제작국 보도제작2부 ‘뉴스추적’

기획 : 조윤증/ 취재기자 : 이형근 손승욱

방송일시: 2007년 8월 22일 11시 15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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