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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 정려원 "애교가 없어서.."

입력 : 2007.08.22 14:55|수정 : 2007.08.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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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크라의 미녀 아이돌에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정려원씨가 두 번째 영화 '두 얼굴의 여친'에서 주연으로 전격 발탁됐습니다.

귀엽고 발랄한 '아니'와 과격하고 거친 '하니'의 이중 인격을 가진 주인공을 연기한 정려원씨를 만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