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코스피 지수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됐지만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금융시장 불안을 위해 모든 수단을 찾겠다"고 한 발언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국의 갑작스런 금리 인상에 대해서도 그리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외국인들은 8일째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시각 현재 코스피 지수는 어제(21일)보다 12.77포인트 오른 1,748.95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반도체 등 대형 IT주와 금융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개인들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9.62포인트 오른 737.50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일본 증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중국과 홍콩 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