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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승무원 7명을 태우고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향했던 미국 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2주동안의 임무를 마치고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허리케인 '딘'의 북상에 대비해 귀환 일정이 하루 앞당겨졌습니다.
엔데버호에는 21년전부터 우주비행사가 되기를 희망했던 전직 초등학교 교사 바바라 모건이 두번의 도전 끝에 탑승에 성공해 화제가 됐습니다.
모건은 다른 승무원들과 함께 우주공간의 엔데버호 안에서 지구의 어린이들을 상대로 원거리 과학수업을 갖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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