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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08.21 17:42|수정 : 2007.08.21 17:42
벌초를 하던 50대 남자가 벌에 쏘인 뒤 숨졌습니다. 20일 오후 2시 40분쯤, 장수군 계남면의 한 야산에서 벌초를 하던 53살 정모 씨가 땅벌에 쏘인 뒤 숨졌습니다. 경찰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던 정 씨가 땅벌에 쏘인 뒤 갑자기 의식을 잃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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