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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결성 10주년 윤밴 전국순회공연

최효안

입력 : 2007.08.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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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재즈가수 말로가 4년만에 새 앨범을 내고 단독공연을 갖습니다.

한국어 가사에 세련된 재즈선율이 어우러진 신곡들을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는 자신의 밴드와 함께 선보입니다.

아무 뜻없는 소리를 노래로 표현하는 스캣창법으로 인정받는 뮤지션답게 화려한 스캣실력을 뽑낼 수 있는 음악들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밉니다.

가수 노영심과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합동공연을 엽니다.

이번 무대는 복잡한 기계음이 아닌 악기가 가진 본연의 소리를 그대로 살리는 것이 테마로, 4인조 세션과 함께 아날로그 음향장비를 통해 소박한 감성이 묻어나는 무대를 마련합니다.

올해로 결성 10주년을 맞는 윤도현밴드가 전국을 돌며 릴레이 공연을 갖습니다.

첫 공연지는 대전이며 10년의 세월을 결산하는 의미에서 그 간의 히트곡에서 숨은 명곡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입니다.

10주년 기념 전국투어는 내년 2월까지 계속되며 서울과 부산, 제주 등 전국 20여 개 지역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