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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3일부터 이틀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 홀에서는 '대한민국 취업 박람회'가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300개가 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참여합니다.
특히 '세대 공감 취업 한마당'이라는 주제를 내건 이번 취업 박람회는 청년과 고령자 여성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구직자들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취업 박람회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26일 간 운영됩니다.
국가보훈처는 다음달 18일부터 이틀간 서울무역전시장 컨벤션 센터에서 보훈 가족·제대 군인 취업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4번째인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경기 지역 120개 회사가 참여해 보훈 가족과 제대 군인들에게 600여 개의 일 자리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구직자를 현장에서 면접하는 채용관과 각종 이벤트관을 운영합니다.
성균관대는 노동부와 함께 다음 달 4일부터 사흘 간 삼성과 SK, LG 등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 35개사가 참여하는 취업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다음 달 5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는 '2007년년 부산·울산·경남 채용 박람회'가 열립니다.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과 여성, 취약 계층을 위한 채용관이 마련되며 모의 입사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됩니다.
대전광역시는 다음날 6일 시청에서 '취업 만남의 장' 행사를 엽니다.
소믈리에나 웨딩 플래너 등 여성 특유의 감각이 필요한 6개 신 직업관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숭실대와 영남대, 단국대도 다음달과 오는 10월 사이에 채용 박람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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