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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문대, 재직교수 전원 '학력검증' 착수

박세용

입력 : 2007.08.21 09:34|수정 : 2007.08.21 09:35


시립 인천전문대는 최근 대학 내에 자체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재직 교수 전원을 상대로 학력검증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전문대는 1994년에서 98년 사이 계절학기나 방학 동안 필리핀 등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해 학위매매 의혹을 사고 있는 교수 9명을 비롯해 전임교수 155명의 학력을 검증합니다.

대학 측은 다음달 3일까지 조사를 마무리한 뒤 학력이 가짜로 밝혀질 경우 해당 교수를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