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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치권,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본격개입

조지현

입력 : 2007.08.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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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프라임 모기지, 즉 '비우량 주택 담보 대출' 부실로 초래된 신용 경색 사태에 본격적으로 개입할 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 상원 금융위원회 크리스토퍼 도드 위원장은 21일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이사회 의장과 긴급 회동을 갖고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동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고 회동 결과는 기자회견을 통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앞서 미 하원 재정위원회의 바니 프랭크 위원장도 오는 9월 5일 청문회를 열고 현재 주택담보대출 시장의 신용위기 사태를 논의하고 소비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따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