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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입력 : 2007.08.21 08:00
스페인의 남부도시 바다호즈, 건물 벽면에서 뿌연 수증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건물 층층마다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차가운 물을 내뿜는 모습입니다.
뜨거운 여름, 행인들의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시원함은 물론이고 재미까지 얻어간다는 반응입니다.
[바다호즈 주민 : 공기가 촉촉해지니까 신선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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