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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열린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이명박 후보가 제17대 대통령선거의 한나라당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이 후보는 13만898명의 선거인단과 여론조사 대상자 5천49명의 득표수를 합산해 계산한 결과 총 8만1천84표를 얻어 7만8천632표를 얻은 박근혜 전 대표를 2천452표 차이로 누르고 한나라당 대선 후보 자리를 거머 쥐었습니다.
이명박 후보의 후보 수락연설 동영상입니다.
[연설문 요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위대 한 선택에 한없는 경의를 표하며 기쁜 마음으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저를 지지했든, 하지 않았든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여러 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정권, 반드시 되찾아 오겠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겠습 니다! 우리 한 번 더 힘을 모읍시다! 안팎으로부터의 크고 작은 도전들을 훌륭히 극 복하고 이번 경선을 잘 이끌어주신 당의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북한 동포들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 깊은 관심을 갖고 힘 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아프가니스탄에 억류되어 있는 우리 젊은이들이 하 루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국민의 성원 속에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을 잘 치러냈습니다.
한나라당 은 이 역사적 시도에 멋지게 성공함으로써, 한국과 세계의 정당정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국민이 믿고 정권을 맡길 수 있는 국민정당, 전국 정당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저와 함께 경쟁했던 박근혜, 홍준 표, 원희룡 세 분 후보와 그 지지자들께 진심으로 위로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희룡 후보의 "중산층이 두터운 나라".
홍준표 후보의 "서민이 잘 사는 나라" 그리고 박근혜 후보의 "5년 안에 선진국" 공약을 저와 함께 만듭시다.
여러분의 비 판, 제가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여러분의 꿈과 비전, 제가 모두 안고 가겠 습니다.
이제는 저와 손잡고 ! 우리 한 번 더 힘을 모읍시다! 안팎으로부터의 크고 작은 도전들을 훌륭히 극 복하고 이번 경선을 잘 이끌어주신 당의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북한 동포들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 깊은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아프가니스탄에 억류되어 있는 우리 젊은이들이 하 루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국민의 성원 속에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을 잘 치러냈습니다.
한나라당 은 이 역사적 시도에 멋지게 성공함으로써, 한국과 세계의 정당정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국민이 믿고 정권을 맡길 수 있는 국민정당, 전국 정당으로 다시 태어났정권교체의 길로 나섭시다.
특별히 박근혜 후보님, 중심적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박근혜 후보께서도 동의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제주에서 영호남 가리지 않고 충청도, 강원도, 수도권까지, 여러분의 절대적인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두터운 믿음으로 한나라당을 일으켜 세우고 저를 지 켜주셨습니다.
경제 살리기와 국민통합을 시대정신으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이제 저 는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후보가 되었습니다.
저와 한나라당은 정권교체와 세계일류국가 건설에 뜻을 같이 하는 모든 분들과 손을 잡겠 습니다.
`뺄셈의 정치`가 아니라 ``덧셈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지지가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희망임을 압니다.정권교체에 대한 희망입니다.
경제 살리기에 대한 희망입니다.
세계 일류국가 도약에 대한 희망입니 다.
이 간절한 희망, 저, 이명박, 꼭 이루어 가겠습니다! 저는 아직 영광을 말하지 않겠습니다.
역사를 창조하는 길은 지금부터 비로소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정권교체의 길, 그 길이 얼마나 멀고 험난한 길인지 압니다.
저는 두려움 없이 달려갈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했듯이, 질풍노도의 바다를 헤쳐 온 의지로, 그 길을 열고 온몸을 던져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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