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아름다운가게는 최근 발생한 서남아시아 홍수로 인한 피해 구제를 위해 내일부터 이달 말까지 모금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아름다운가게는 최근 홍수 피해가 발생한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등 갠지즈강 유역 주변 국가들을 돕기 위해 전국 매장에서 모금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또 은행계좌 송금이나 웹사이트를 통한 모금 운동도 함께 벌여 다음달 초 수해 현장에 식수와 식량, 의약품 등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의 황현이 간사는 대형 물난리를 겪은 북한에 대해서도 긴급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