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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의료복지재단, 북한에 의약품 지원

최호원

입력 : 2007.08.19 14:29


국제 비정부기구인 SAM 의료복지재단은 북한 수해민 지원을 위해 의사들이 사용할 왕진용 가방 만 개를 북한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단 관계자들은 21일 중국 단둥에 도착한 뒤, 단둥복지병원 측을 통해 왕진 가방들을 북한 전역 5천 개 병원과 보건소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왕진 가방에는 청진기와 체온계, 혈압계 등 응급 의료기기와 설사, 감기, 항생제 등 의약품 등이 들어있다고 재단 측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