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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 수익률 급락…1주일새 -11.74%

서경채

입력 : 2007.08.19 13:04|수정 : 2007.08.19 13:47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의 하락률 보다 더 떨어져


서브프라임 사태에 따른 증시 폭락으로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급락했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주식투자 상한이 70%를 초과하는 성장형 펀드의 일주일간 수익률은 평균 -11.74%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의 하락률 11.35%보다 수익률이 더 떨어졌습니다.

같은 기간동안 안정성장형은 -6.91%, 안정형은 -3.43%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는 -10.23%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반해 채권형펀드는 채권금리가 하락세를 보인데 힘입어 주간 0.22%, 연환산 11.52%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