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 시에 있는 미국 보안회사 외곽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보안요원 3명 등 모두 9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테러로 민간인이 6명 사망했으며, 희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들이 여럿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아프간에서는 최근 두 달 동안 폭력사태가 급증하는 추세며, 올들어 모두 3천 7백여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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