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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1. 외국인들이 매도에 나서면서 코스피지수가 어제에 이어 또 다시 53 포인트 넘게 급락했습니다.
2. 한나라당 경선을 이틀 앞두고 서울에서 열린 마지막 합동연설회에서 이명박, 박근혜 두 후보측이 각각 필승론과 필패론을 펼치며 격돌했습니다. 양측의 지지자들도 심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3. 전국적으로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밭에서 일하던 농부 2명이 사망하고 엔진과열로 차량화재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4. 탈레반에 납치됐던 김경자, 김지나 씨가 피랍 한 달 만에 귀국했습니다.
5. 동국대 불교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교수 겸 영화배우 장미희 씨가 허위학력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6.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15%가 발암물질인 벤젠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7. 외상으로 산 오토바이 값을 갚기 위해 초등학생을 유괴한 뒤 아이의 부모에게 몸값 오천만 원을 뜯어내려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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