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김포 방향제 공장에서 폭발 사고…7명 사상

김정윤

입력 : 2007.08.17 18:52


17일 낮 12시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한 방향제 생산공장에서 폭발 사고와 함께 불이 나, 직원 49살 김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습니다.

불은 건물 두 개동 400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직원 7명이 방향제 원료 배합실에서 메틸 알코올 혼합 작업을 하는 중 갑자기 '펑' 하는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