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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김지나 씨' 드디어 고국 땅 밟다

장세만

입력 : 2007.08.17 13:33|수정 : 2007.08.17 13:34

건강상태 '양호'…국군 수도통합병원으로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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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억류됐다 풀려난 김경자, 김지나 씨가 조금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세만 기자! (네 인천공항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김경자, 김지나씨 두 사람은 조금전인 12시 20분쯤 이곳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두 사람은 장시간의 비행으로 조금 지치고 피곤한 표정이었지만 건강은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공항 도착 모습 보시겠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경기도 분당에 있는 국군 수도통합병원으로 이동 중이며, 그 곳에서 정밀 건강검진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