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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범여권 주자들에 대한 질문도 던져봤습니다. 손학규, 정동영, 조순형의 3강구도가 이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계속해서 주영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범여권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민주신당의 손학규 전 지사를 꼽은 사람이 21%, 정동영 전 장관 10%, 민주당 조순형 의원 8.9% 순이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와 유시민 전 장관이 0.1% 포인트 차로 4, 5위를 기록했고, 이어 한명숙 3.7, 이인제, 문국현, 추미애, 그리고 천정배, 김혁규, 김두관 등의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민주신당 지지자들 가운데는 유시민 전 장관이 이해찬 의원 등을 제치고 손학규, 정동영 두 사람에 이어 3위로 조사됐습니다.
대통합 민주신당에 대해서는 이름만 바뀌었을 뿐, 열린우리당과 동일하다는 응답이 77.4%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또 민주당에 대해서는 독자행보를 해야 하다는 응답이 41.4%로 가장 많았고, 대선 전에 민주신당과 통합해야 한다는 대답과 후보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대답이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TNS코리아에 의뢰해 어제(15일)부터 오늘까지 한나라당 대의원과 당원, 국민참여 선거인단, 그리고 일반국민 각각 1천 명씩, 4천 명을 상대로 전화 면접방식으로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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