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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학력 고백' 윤석화 단독 인터뷰

입력 : 2007.08.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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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통해 허위학력을 고백한 연극배우 윤석화씨가 오늘 오전 홍콩으로 출국했습니다.

윤씨는 출국에 앞서 "자신을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며 "잘못을 저지른 장본인으로서 모든 것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습니다.

윤씨는 또 '뉴욕대 수료' 라는 프로필이 허위가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뉴욕대에서 20학점, 뉴욕시립대에서는 100학점 정도 이수했지만 공연을 위해 급히 귀국하는 바람에 수료는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윤씨는 또 남편과 아이가 있는 홍콩에 당분간 머물 계획이며 내년 2월 연출할 예정이던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 공연은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SBS 취재진이 공항에서 윤석화씨와 만난 단독 인터뷰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