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재경부 차관 "엔캐리 청산 위험에 대비해야"

김용철

입력 : 2007.08.16 11:27

동영상

임영록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빨리 마무리되기는 어려운 만큼 엔캐리 트레이드의 청산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임 차관은 16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해 세계적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나타나면서 엔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청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엔캐리 트레이딩 청산이 급물살을 타면서 16일 원·엔환율은 100엔당 800원대로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신용경색 우려로 원달러 환율도 넉달여만에 940원대로 급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