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두번째 사이드카…코스피, 98.73포인트 하락한 1,719.16
코스닥에 이어 코스피도 선물시장 급락으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6일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선물가격 급변에 따라 오전 9시56분 부터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변동된 상태에서 1분 이상 거래를 지속할 경우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제도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올해 들어 두 번째 사이드카다.
오전 10시1분 현재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11.80포인트(5.11%) 급락한 218.90을 기록하고 있으며 코스피지수는 98.73포인트(5.43%) 내린 1,719.16 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