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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처럼 톡 쏘는 공연 될 것"

입력 : 2007.08.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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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힙합 혼성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앞두고 어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광복절인 15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할 예정인 블랙 아이드 피스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공연이 "김치처럼 톡 쏘는 맛이 될 것"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습니다.

블랙 아이드 피스는 세계적으로 1,200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힙합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 연속 그래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초인기그룹으로 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열린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특별 초청가수로 참가한 바 있지만 단독 공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블랙 아이드 피스를 동영상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