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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제 "매입 지시 한 적 없다…검찰 날조"

김용태

입력 : 2007.08.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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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제 전 포황제철 회장은 도곡동 땅을 265억 원에 매입하라고 자신이 직원들에게 지시했다는 검찰 조사 결과에 대해서 '날조'라며 자신은 그런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또 당시 담당 부사장이 지난해 사망했는데 검찰이 담당자가 없다고 직원들 몇 명만 조사한 뒤 자신에게 불리한 것만 찾아내 정치적인 공세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