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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네, 발표된 석방시간까지 20분 정도 남았는데요. 정부도 지금 긴장 속에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범주 기자! (네, 외교부입니다) 정부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는 뜻은 내비치면서도 공식적으로는 신중한 입장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천호선 대변인의 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천호선/청와대 대변인 : 오늘(13일) 상황 진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내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런 수준에서 말씀 드릴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십시오.]
천 대변인은 또 혼란스런 정보가 많은 만큼, 모든 것이 확실해질 때까지 함부로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런저런 외신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요 며칠 계속 그래왔듯이 언제든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측에 신병이 완전히 넘어와야 입장 발표가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또 실제로 잠시 뒤 석방이 이뤄지더라도, 우리 측에 신병이 인도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식확인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동의부대 의료진을 가즈니주 현장에 대기시키는 등 석방을 위한 준비도 조용히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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