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이게 문어야, 오징어야?

입력 : 2007.08.13 17:08

동영상

강원도 삼척시 임원항 앞바다에서 갑오징어와 문어의 특성을 섞어 놓은 듯한 희귀 어종이 잡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화면은 임원항 소속 통발어선 지영호가 그제 임원항 동쪽 11km 해상에서 잡은 연체동물의 동영상인데요.

길이 50cm, 무게 15kg인 이 연체동물은 다리가 8개라는 점에서는 문어를 닮았지만 생김새는 오징어에 훨씬 가깝습니다.

이 연체동물은 항구에 내려진 뒤 죽었지만 동물을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근처 수산연구소로 보내져 현재 정확한 어종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