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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입력 : 2007.08.13 17:28|수정 : 2007.08.13 17:28
한국기자협회는 13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정부의 브리핑룸 통폐합 등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해서 헌법소원을 제기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변호사 자문을 거쳐 곧 헌법재판소에 소장을 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정부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은 지난달 구성한 '취재환경개선 투쟁특별위원회'에 일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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