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입력 : 2007.08.13 17:50|수정 : 2007.08.13 17:50
부산 해운대구의 동백섬과 그리고 남구의 오륙도가 국가지정 문화재인 '명승'에 지정됩니다. 문화재청은 부산시 지정 기념물인 동백섬과 오륙도를 국가지정 문화재인 명승으로 승격지정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백섬과 오륙도는 한 달간의 지정예고 뒤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명승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KNN)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