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일본학교 속에 있는 한국 교육 ‘민족학급’

입력 : 2007.08.13 10:58|수정 : 2007.08.13 11:06

[SBS 스페셜] 자이니치 60년 - 학교 가는 길

동영상

오사카 기타나카미치 소학교는 일본의 공립학교다. 그런데, 이 학교에 다니는 재일동포 아이들은 매일 방과 후 우리말과 역사를 배우고 우리 문화를 익힌다. 물론 학교에서 제도적으로 이를 보장하고 있다. 이런 학교가 오사카에만 180여개가 있다. 어떻게 가능하게 된 일일까?

취학 적령기의 재일동포 학생 90% 이상이 일본학교에 진학하고 10% 미만의 학생들만이 ‘민족교육’을 받는 실정이며 그 조차도 ‘한국학교’와 ‘조선학교’로 판이하게 갈라져 있다. 이런 현실에서 기존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매력있는 학교’가 되기 위한 노력은 필수적이다. 민족학교 스스로의 노력과 또 다른 대안 그룹의 노력을 조명해 본다.

[방송정보]
ㆍSBS 스페셜 95회 - 자이니치 60년.. 학교 가는 길
ㆍ방송 : 2007년 8월 12일(일) 밤11시 5분
ㆍ연출 : 박기홍
ㆍSBS스페셜 홈:
https://tv.sbs.co.kr/sbsspecial/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