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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앞두고 '이산가족 화상상봉' 실시

안정식

입력 : 2007.08.1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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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이산가족 화상상봉이 13일부터 실시됩니다.

통일부는 13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등 8개 도시 12개 상봉실과 평양의 10개 상봉실에서 남북 각각 40가족씩 총 80가족이 화상상봉을 갖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화상상봉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 가족당 2시간씩 갖게 되고 남과 북에서 모두 560여 명이 상봉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이번 상봉에 참가하는 남측 최고령자는 108살 김금수 씨로 북측의 손자 2명을 만나게 되고 북측 최고령자인 82살 리춘식 씨는 남측의 아내와 아들을 만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