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남북 정상회담 준비 접촉 장소로 이번에도 개성의 자남산여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개성을 대표하는 이곳은 그동안 남북 장관급회담과 남북 경제협력 추진위원회, 남북 체육회담 등 각종 남북 회담의 접촉장소로 이용돼 왔습니다.
특히 이곳은 개성공단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개성을 방문하는 우리 기업인들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도 이용이 잦은 곳입니다.
한편 지난 2000년 제1차 정상회담 당시 준비접촉은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과 북측 통일각에서 번갈아가며 5차례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