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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일본의 적대시 정책에 결판 볼 것"

이강

입력 : 2007.08.11 16:57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위안부 문제를 전면 부정하고 대북 적대시 정책을 지속하는 일본과 결판을 봐야 한다는 것이 자신들의 의지라고 말했습니다.

신문은 논설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범죄를 부정하고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확대하는 일본의 책동에는 독기가 어려있으며 전쟁 위험이 뒤따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신문은 또 역사적으로 일본은 자신들의 인민에게 피해만을 입힌 원수라면서 끝까지 결판을 봐야 과거 범죄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받아낼 수 있고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