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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개 기업, 개성공단 입주 신청

남정민

입력 : 2007.08.11 11:36


중국의 2개 기업이 개성공단에 입주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토지공사는 인조손톱 제조회사와 합판 제조회사 등 2개 중국기업이 지난 달 30일 개성공단에 있는 외국기업용지의 분양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6천㎡, 2천㎡인 필지를 대상으로 분양신청했으며 한 달 이내에 국내에 현지 법인을 만들 경우 국내 현지법인 이름으로 계약하게 됩니다.

개성공단 1단계사업지에는 6개 외국기업용지가 있으며 지난 6월 분양신청에서는 한 업체도 신청하지 않아 지난달 말부터 수의계약으로 분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