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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새벽 교통사고로 2명 사망

박민하

입력 : 2007.08.11 10:58


11일 아침 5시15분쯤 부산시 화명동 주공아파트 근처의 한 주유소 앞길에서 52살 김 모씨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길을 건너던 김 씨를 회색 승용차가 치고 경남 양산 방향으로 달아났다는 목격자 진술로 미뤄 김 씨가 뺑소니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회색 승용차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3시쯤에는 부산시 구서동 구서 나들목에서 44살 고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트레일러를 들이받아 고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