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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 채용과정에 돈거래 여부 집중 수사

김윤수

입력 : 2007.08.11 08:57|수정 : 2007.08.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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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위조 의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김옥랑 단국대 교수와 이창하 전 김천과학대 교수 채용과정에 대가성 금품이 오갔는지를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김 교수의 임용 시기를 전후해서 억대의 기부금이 오간 사실을 확인하고 이 돈의 성격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김 교수가 석, 박사학위를 받은 성균관대 관계자들도 조만간 소환해서 학위 수여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할 방침입니다.